전환수 최대화 vs 클릭수 최대화 vs 타겟 cpa (디스플레이 캠페인) 비교 포스팅입니다 -!
1. 전환수 최대화 입찰전략에 클릭수에 대한 CPA설정하는것과
2. 클릭수 최대화 입찰전략에 최대 CPC를 설정하는것
이 1, 2 둘의 차이는 ?
기본적으로 "전환" 관련 입찰전략을 쓴다는 것은 계정의 "전환" 데이터를 광고의 최적화에 활용 하겠다입니다.
1. 전환수 최대화 입찰전략에 클릭수에 대한 CPA설정하는것 의 경우
입찰 전략 선택하는 캠페인의 설정 단위에서 > 다음에 대해 지불 > 클릭수 설정 하게 되는 경우로
"전환 데이터를 최적화에 활용"하지만, 비용의 지불은 클릭이 발생할 시 비용소진 하겠다 이며,
2. 클릭수 최대화 입찰전략에 최대 CPC를 설정하는것 의 경우,
"전환의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으며" 클릭 발생에만 초점을 두고 진행하겠다 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.
/ 참고 /
디스플레이 캠페인의 [전환수 최대화] 입찰전략의 경우, "해당 캠페인 단위" 에서 "한 달" 의 기간 동안 "최소 15건 이상" 의 전환 데이터 보유일 경우 사용이 권장되고
[타겟 CPA]의 경우 "캠페인 아래 모든 광고그룹 단위" 에서 "30일간", "최소 30건 이상의 전환 데이터 보유"일 경우 사용이 베스트프랙티스 입니다.
위 전환 데이터가 보유되지 않았을 경우 캠페인의 최적화가 여럽거나, 입찰가가 높은 금액으로 입찰될 수 있습니다.
따라서...
입찰전략에 따른 베스트프랙티스에서 말하는 전환수 데이터를 보유하기 전 까지, CPC 관련 입찰전략을 사용하여(수동 CPC 또는 클릭수 최대화) > 최적화에 도움이 되는 최소한의 전환 데이터가 보유되었다고 판단될 시 > 전환수 최대화 의 입찰전략으로 스위치해 주는 방향으로 고려해보세요.
* 클릭수 최대화에서 "향상된 CPC 입찰기능을 활용한 전환 증대" 는 클릭수최대화 50 + 전환 데이터 역시 최적화에 활용되는 부분 50 이 함께 고려되어 광고 운영됩니다. 따라서 전환데이터 보유가 충분치 찮다면 "향상된 CPC 입찰기능을 활용한 전환 증대" 체크 X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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